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다음달 8일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29일까지는 마산합포구청 6층 회의실에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의창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는 진해구청 행정동 3층 싱크팩토리에서 각각 운영된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한 법률 및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사람도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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