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및 커넥티드 기기용 보안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인 인사이드 시큐어(Inside Secure)(유로넥스트 파리: INSD)가 최근에 한국전력공사(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KEPCO, 한전)와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이를 통해 KEPCO는 IoT 시장을 겨냥해 특별히 설계된 회사의 첨단 칩셋에 높은 경쟁력을 갖췄지만 여전히 비용효율적인 보안수준을 제공하기 위해 인사이트 시큐어와 제휴한다.인사이드 시큐어의 RoT(Roo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차량 내장형 ‘주행 영상기록장치(DVRS·Drive Video Record System)’를 향후 출시하는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이 DVRS는 차량 내 AVN(Audio·Video·Navigation) 화면 및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간단한 기능의 내장형 영상 기록장치가 양산차에 적용된 사례는 있었지만 △전후방 고화질 녹화 △주차 중 녹화(보조배터리 장착 시) △충격감지 모드 △AVN 연동 △스마트폰 연동 △메모리 고급 관리 △eMMC(내장형 메모리) 적용 등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준중형 SUV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전략모델, 대한민국 SUV의 아이코닉 브랜드 코란도를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쌍용자동차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딜러 대표, 내외신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KORANDO) 신차 발표 및 시승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 날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는 계약을 시작하고 차량 인도는 3월 초 연휴를 마치고 이루어질 예정이다.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경쟁시장에
기아자동차가 국내 대표 할인점인 이마트와 손잡고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 및 라이프스타일 선도에 앞장선다.기아자동차는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김득용 이마트 고객서비스본부장(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마트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니로 EV, 쏘울 EV 등을 갖춘 국내 전기차 대표 브랜드인 기아차와 지점 내에 초급속 집합형 충전소 ‘일렉트로 하이퍼 차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이 국내 드론 및 무인기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무인항공기 전문 강소기업인 유콘시스템(대표이사 송재근)과 손잡고 국방·민수 분야 미래 무인기 기술 개발 및 관련 신사업 개척에 나선다.한화시스템과 유콘시스템은 한화시스템 서울 사업장에서 정석홍 사업본부장과 유콘시스템 송재근 대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드론 및 무인기 분야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드론 및 국방무인체계 시스템 통합 역량과 유콘시스템의 무인기 기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손태일)는 2018년 12월부터 두 달간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기대요’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시디즈의 기대요 프로젝트는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기댈 수 있는 편안한 시디즈 의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디즈는 2018년 12월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응원이 필요한 주변 사람들의 사연을 모집하고, 프로젝트 기간 동안 특별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
크레젠(대표 박흥수)이 엔진 전처리 연료 및 배기가스 저감장치 신기술 검증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세 번째의 기적(Miracle 3)’은 WIPS 2018년 12월 14일 조사자료에 의하면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엔진 전처리 연료 및 배기가스 저감’ 기술로서, 기존의 후처리방식(DPF, SCR, EGR)에서 제거하지 못한 유해가스를 엔진 전처리방식으로 효율을 증가시켜 연소율을 높여 연료 및 배기가스를 20% 이상 저감시키는 기술이다.신개념의 엔진 전처리방식은 탄소섬유의 방사에너지를 이용하여 엔진의 열손실 량만
2018/19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이 올해 홍콩, 파리, 베를린, 뉴욕 등 세계 최고 도시들에서 차세대 차량(Gen2) 레이싱 시리즈 개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레이싱 대회가 열리는 아시아 3개 도시 중 홍콩에서 열리는 2019 HKT 홍콩 E-Prix는 이번 시즌 5라운드를 주최할 예정으로 2019년 3월 10일 열린다. 이 대회에는 11개 팀과 22명 선수가 참여하며 헤어핀 구간 2곳을 포함한 10개 턴 구간으로 이뤄진 유명한 홍콩 하버프론트의 1.86km 트랙에서 레이싱을 펼치게 된다.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LG전자가 MWC 2019가 열리는 피라그란비아 전시장 입구에서 LG Q60, LG K50, LG K40(사진 왼쪽부터) 등 실속형 스마트폰 신제품 3종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World Mobile Congress 2019)’에 참가한다.MWC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로 올해는 200여개국 2300여 기업이 참여한다. 주최측은 이번 전시기간 동안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이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LG전자는 올해 ‘혁신을 넘어선 새로운 경험(Consumer Experience Beyond Innovation)’을 슬로건으로 792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여기에 5G 스마트폰을 포함, 프리미엄부터 중가형과 실속형으로 이어지는 V/G/Q/K 시리즈 풀 라인업을 전시한다.◇ 5G, LG와 함께 시작… 완성도 높은 5G 스마트폰으로 ‘제대로’ 즐기는 5G 일상 제시LG전자는 본격 시작되는 5G 시대에 맞춰 전시장 내에서 ‘5G, LG와 함께 시작(5G Begins with LG)’을 강조한다.고객들이 한 차원 빠른 속도를 제 때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성능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5G스마트폰 LG V50 ThinQ 5G를 선보이는 한편 5G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글로벌 이동통신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5G로 브랜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V/G시리즈 동시 출격… 5G와 4G 프리미엄 시장 동시 공략 의미LG전자는 개막일보다 하루 앞선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CCIB(Centre de Convencions Internacional de Barcelona)에서 LG V50 ThinQ 5G, LG G8 ThinQ 공개행사를 열며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인 V시리즈와 G시리즈를 동시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반기와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각각 G 시리즈와 V 시리즈를 출시하던 기존과 달리 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최신 기능과 부품을 탑재한 제품을 적시(適時)에 선보인다는 전략이다.LG V50 ThinQ 5G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 안정성 높은 플랫폼,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이 특징이다. LG전자는 5G 환경에서 고객들이 게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V 시리즈를 5G 스마트폰으로 낙점했다.LG G8 ThinQ는 4G 시장에서 다변화되는 고객 요구에 맞춰 가장 많이 쓰는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다. 화면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rystal Sound OLED)’에 하단의 스피커를 더해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했으며,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과의 협업은 제품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또 스마트폰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는 화질은 물론 편의성과 재미까지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대화면·인공지능에 명품 사운드까지 담은 실속형 스마트폰도 선보여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실속형 스마트폰 3종도 선보인다.LG전자는 LG Q60과 LG K50에는 6.26인치, LG K40에는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여기에 전면 베젤을 최소화한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적용, 대화면임에도 한 손으로 다루기 편하도록 했다.특히 LG Q60과 LG K50에는 전면 카메라 때문에 손실되는 디스플레이 면적을 최소한으로 줄인 ‘물방울 노치’ 디자인을 적용, 몰입감을 극대화했다.신제품 3종에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능도 담겼다. AI 카메라는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밝기, 대비 등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며,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은 간편하게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한다.LG전자는 신제품 3종 모두 AI 카메라를 적용한 가운데, LG Q60의 후면에는 각각 1600만, 500만, 200만 화소의 표준, 광각, 심도 등 3개 카메라 렌즈를 탑재했다. 3개 렌즈는 사용자가 이리저리 움직일 필요 없이 인물과 배경에 맞는 사진들을 한 번에 찍을 수 있도록 돕는다.LG Q60과 LG K50에는 심도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가 찍고 싶은 대상만을 강조하고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아웃포커스 기능을 지원한다.LG전자는 주로 프리미엄 제품군에만 적용되던 ‘DTS:X’ 입체음향 기능을 신제품 3종에 탑재해 고급 이어폰 없이도 최대 7.1채널의 영화관 같은 고품격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LG전자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은 “프리미엄부터 실속형 제품까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언론연락처:LG전자 홍보팀 02-3777-3630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기아자동차 유럽법인(KME)이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는 기아차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으며 3월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대담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이 눈에 띄는 이번 전기차 콘셉트카는 기아차 전기차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는 “기아차가 선보이게 될 차세대 전기차는 주행거리, 동력 성능, 충전 네트워크 등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고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정상 연예 기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손잡고 ‘K-POP with KIA’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기아차는 YG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JYP와 함께 글로벌 서브 컬처 트렌드의 핵심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는 K-POP 문화의 확산 및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기아차는 이날 ‘쏘울 부스터’가 등장하는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의 메이킹필름을 깜짝 공개했다.쏘울 부스터는 ‘사운드 무드 램프’
“우리 집 맞게 짓고 있는 걸까?”최근 전원주택 건축 현장이 가장 많은 3~4월을 대비하여 목조주택을 건축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바쁘다. 목조주택은 지진에 강하며, 단열성이 높아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성격으로 가장 많은 현장에서 시공되고 있다.목조주택을 건축하려는 건축주는 시공업체에 도급 계약을 하여 건축을 진행하는데 제대로 지어지고 있는지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완공 후 하자 문제로 문제가 불거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목조주택 전문 시공업체 엘앤에이치가 ‘목조주택 시공 지침 LNH Build Code’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을 통해 해외건설 기반시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은 기존에 실시해 오던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사업’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기업 및 해외 인프라 관련 국제기구 등의 ‘청년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 사업으로 2019년에는 27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150여명(OJT 지원 120여명, 청년 인턴십 지원 3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사업’은 2012년 이후 124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의 리무진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G90 리무진은 기존 세단보다 전장이 총 290mm 늘어나 더욱 웅장한 외관과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으며 세미 애닐린 가죽 시트와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돼 높은 품격과 안락한 승차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는 G90 리무진의 외관이 △명문 귀족 가문 문장 형태의 당당하고 품위 있는 크레스트 그릴에 △크레스트 그릴 상단에 적용된 크롬 가니쉬를 통해 웅장함이 잘 드러나고
기아자동차는 카카오와 함께 19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광주시 소재 팀로드 스튜디오에서 토크쇼 형식의 ‘쏘울 부스터 라이브쇼’를 진행하고 이를 기아자동차 공식 SNS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쏘울 부스터 라이브쇼는 쏘울 부스터가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고객들께 일방향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쏘울 부스터에 대해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에 대해 실시간으로 문답하고 진정성 있는 쌍방향 소통을 하고자 기획됐다.이를 위해 기아자동차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쏘울 부스터를 바라볼 수 있는 자동차 전문가와 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정
[일간건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7박 8일간 부산 청소년교육단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부산소재 해연중학교와 골프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단은 수라바야 청소년과의 상호교류 학교 및 기관 방문 청소년교육포럼 참가 한국과 부산 소개 홈스테이 부산-수라바야 자매결연 25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수라바야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수라바야 중고등학생 1,00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아트페스티벌’에서는 부산청소년들
[일간건설] 인천 남동구가 계약정보 공개시스템을 통해 계약의 전과정을 공개하고, 전자계약을 적극 추진해 업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지방계약법 제43조에 따라 구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 용역, 물품의 발주계획부터 입찰, 계약, 대금지급에 이르기까지 계약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다. 특히, 단순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계약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를 수행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구 재무과 관계자는 “전자계약을 적극 추진해 2018년도 기
[일간건설] 인천 남동구는 간석역 북광장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간석역 북광장 앞 건물 2개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1호선 간석역 앞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우성아파트 등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식당 및 판매업 등 소규모 상가가 밀집한 지역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구역 내 기존 노후 간판 251개를 옥외광고물 규정에 적합하고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했다. 구는 조화롭고 효율적인 간판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 도시경관과 관계
[일간건설] 인천 남동구는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2019년 문화예술활동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구는 작년 문화예술진흥기금을 포함해 총 4천700만의 예산으로 남동문학 14집 발간 등 16개 사업을 지원 한 데 이어, 올해에도 총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5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최대 개인은 200만원, 단체는 500만원 이내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청 문화관체육과로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남동구
[일간건설] 인천 남동구는 복지와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한 ‘2019년 상반기 남동형 사회공헌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사업 참여자 78명을 선발, 사회공헌일자리사업 개념과 개인정보 보호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공헌일자리사업은 보람일자리의 경우 맞춤형 복지파트너 1개 분야다. 또 재능나눔일자리는 이웃집 만능 수리공, 지역아동센터 학습지원, 평생학습 매니저,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단속, 남동구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인력지원, 마을 활동가 양성 및 지원,